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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의 일기장엔 회관서 묵을 처먹었습니다

놀러 다니느라 올리지 못한 23일
점심을~

동네 어르신들께 대접하느라 분주한 회관입니다.
친구님이 씨어른께서 부산서 올라오셨다고

점심을 묵으로 대접하는 날입니다.
그러면 우리 젊은 사람들은 음식을 맏아 합니다.

멸치 물을 끓이고 달걀 지단을 부치고 여러가지 하지요.
그리고는 상을 차려 드립니다. 30그릇이 넘게 만듭니다.

왁짜지껄~
그리곤 모두들 맛사지를 합니다. 매일 분주한 회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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