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하모니카를 불고 싶어 옥수수를 삶았습니다.
이것만하면 하모니카를 신나게, 맛나게 불수있습니다.
요즘 놀러 다니느라
울~대장 간식도 잘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것으로 미안함을 대신 하려면 눈치 채려나~ㅋㅋ
그러나 노는것도 한때~ 친구들과 어깨를 들썩이며
자두의 전성시대가 무르익어 갑니다.
요즘은 눈 코 뜰세없이 바쁘다고 울부짖는 자두입니다.
이렇게 삶아놓고 또 달아날 궁리를 하는것이죠.
자두야 정말 너 무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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