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맛들어가는 사과~
벌써 새가 파먹고 있습니다.
사과 봉지를 조금은 팔지않는다기에 봉지를 사지 못했습니다.
친구가 주는 배봉지를 몇개만 사과에 씌웠습니다.
과일 키우는 농가엔 새들이 이렇게 많은 피해를 주는것입니다.
얄미운 새입니다. 농부가 아니면 이런 맘 알리가없습니다.
자두는 잘키우지많 사과는 잘키우지 못합니다.
약을 치지않으니 껍질이 추잡습니다.(지저분 합니다)
그러나 깨끗히 씻으면 인물이 시원하게 생겼습니다.
겉 다르고 속 다르다는 소리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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