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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오늘 포도를 신문지에 쌌습니다

포도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포도밭에선 이렇게 자연으로 익지않습니다.

요즘은 약이있어 한꺼번에 포도가 익습니다.
우리처럼 약을 치지 않으면 울긋불긋 하나하나 익습니다.

우리가 자두를 키울대도 이렇게 익힙니다.
약을치면 한꺼번에 익어버리는것이죠.

우리 자두가 천연 자두 이듯이
우리 포도역시 천연 포도로 익혀먹습니다.

포도가 익어며 단냄새가 날때면 벌,나비, 벌레들이
포도를 다 뜯어 먹어 버립니다. 그래서 신문지로 포도를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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