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만해도 감꽃이 핀것갔드니
어느사이 감이 이렇게나 자랐네요.
이제 파랗다뿐이지 제법 감 기질을 보입니다.
또 어느날인가부터 가맣게 잊고 지네다보면
벌써 붉그스럼한 옷을입고 눈에 뜨이겠죠.
그제사 아~ 감이 익었구나 생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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