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딸이 사는 동네엔 방앗간이 없다는군요.
고추를 사달라는 딸에게 이웃집에 부탁해 사놓았습니다.
오늘 고추를 빻아 우체국에가서 택배를 붙혔습니다.
내일이면 올해 햇고추를 받을것입니다.
믿지못할 세상~ 자두가 눈으로보고서 사주면 안심이됩니다.
이렇게 먹을꺼리를 안전하게 챙겨주는것이 엄마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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