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생활이 몸에뵌 아이들 할머니집이 너무너무 좋다합니다.
넓은 마당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있어니 무엇이 부럽겠습니까.
꽃도 많이있어좋고 아롱이도있고 강아지 두마리까지 합세를 했어니
늘 공부에 매달려 씨름하든 아이들이라 세상 이보다더 부러울게없겠죠.
아직 어린 녀석이라 학교가면 할머니집 자랑을 한데요. 친구들에게~
그러면 친구들이 만양 부러워한다고 저에게 손녀가 얘기해주는군요.ㅎㅎ
울 며눌님 빨간 장화에 고무장갑 페션하나 끝네주네요.
이렇게 예쁜 사진이 찍힌줄 몰랐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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