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롱이 더위를 못이겨 피서를 합니다.
땅을파 새끼에게 더위를 이겨내게 하는군요.
모성애에 감탄했습니다.
엄마까지 합세를하니 강아지는 안전합니다.
짐승이라고 학대하면 안되겠죠.
사람이나 짐승이나 자식 사랑은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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