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엔 무서운게 풀입니다.
삼복 더위에 베도베도 끝이없는 풀~
풀벤지 얼마되지 않았지많 또 이많큼 자랐습니다.
돈,돈,돈이 이렇게 생긴다면 사람들마다
어떤 행동들을 할런지를~ 생각하면서
자두는 혼자 웃고맙니다.
소를 한마리 키운다면 이많은 풀을 다 뜯어먹을텐데~ 하니
울~대장 자두나무 잎사귀 다 뜯어먹는다는 말씀끝에 웃고맙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댁 아롱이의 피서법 (0) | 2012.07.31 |
---|---|
자두댁 두릅나무에서 꽃이핍니다 (0) | 2012.07.31 |
자두집 아침 찬거리 (0) | 2012.07.31 |
자두와 더불어사는 산나물 수리취 (0) | 2012.07.31 |
자두의 꽃이 왜 산에 있을까요 (0) | 2012.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