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란 곳은 어찌보면 고생 길 이기도 하지많
어찌보면 사람은 늙어서는 이렇게 사는것이~
참 좋다란 생각이 들어요.
도시 살며 느끼지못한 행복감이~
때로는 마음속에 포근하게 스며 들때가 많죠
그무엇?? 인지 모르지만 시골 잘왔다는
생각은 아침에 꽃밭에 나가보면 모든 식물들이
이슬을 머금고 반짝 그릴때 그때가 전~
시골의 살아있는 풀이 나와 연관 됨을 많이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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