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날 택배를 마무리하고
21일날은 마지막 잔것 남은것 모두따서 효소를 담았습니다.
이많은것 씻고 썰고 통에붓느라 자두가 몹씨 바빴습니다.
밤 늦도록요. 물론 울~대장도 한몫을 했습니다.
22일 오늘은 그동안 자란풀 뜯느라 자두가 몹시 고생했습니다.
꽃밭이 아니라 잡초밭이 었어니까요.
이젠 자두가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나를 차례입니다.
룰라라를 부르며 놀러다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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