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일있씀 자두가 모두 제자리를 찿아갈것입니다.
친구님들 집으로 달려라 달리자면서 전국으로 갈것입니다.
모두 보내기까지 자두는 늘 긴장합니다.
대석은 우박 때문에 긴장하고
포모사는 비 때문에 긴장합니다.
포모사는 비를 맞으면 갈라지는게 많아서 입니다.
농사지은것 버리긴 아깝고 어제는 설탕을 사왔습니다.
갈라진건 효소담아 반찬이나 아니면 주스로 먹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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