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나리 씨앗을 이렇게 많이 줏습니다.
이 많은것이 흐르고나면 내년이면 자두가
한없이 쏙을껄 생각하니 그냥두지 못하겠드군요.
이렇게 씨앗을 따서 여기저기 마구뿌려버립니다.
그러면 운좋으면 몇개는 들꽃으로 자라는것이지요.
풀보다는 꽃을 보면 마음이 고와지기 때문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를 힘들게하는 새 (0) | 2012.07.09 |
---|---|
자두가 키우는 수세미 (0) | 2012.07.08 |
자두가심은 봉선화가 변이종이 생겼어요 (0) | 2012.07.08 |
자두가 할미꽃밭에 풀을 삿삿히 뒤져 뽑습니다 (0) | 2012.07.08 |
자두가 얼린 장떡입니다 (0) | 201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