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면 언제 나에게 사랑을 주셨죠.
하면서 그짓말처럼 입을딱고 서있는 풀들~
오늘도 자두는 아침을 걸른체 할미꽃 밭을
이잡듯이 삿삿히 뒤지며 풀을 뽑습니다.
아침 5시 40분쯤에서~~ 집에들어온시간은
오후 12시 7분~ 아침엔 구름낀 날씨여서
잘됬구나하고 시작한 일이었는데
12시가 넘어니 햇볕이 따가워서 더이상은 오후에...
*** 풀이 욱어지면 작은 할미꽃은 이렇게 죽는꽃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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