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늘~신기합니다.
어찌하여 한번도 배워보지않은 색끼를 낳아 키우는지
늘~ 궁금하고 궁금합니다.
누가 아르켜준것도아니고 시킨것도아닌데
혼자서 진통을 격으며 색끼를 낳아기르다니~
신통방통입니다.
이제는 아롱이가 색끼를 예쁘하는것 같습니다.
젖을 물리고 할타주고 곧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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