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쁜시간이 지나고나서
오전에 조용히 한바퀴 돌았습니다.
아롱이가 낳은 예쁜 강아지도 젖을 잘먹고있었고
아롱이도 강아지에게 나름되로 정성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호박이 심어진곳을보니 호박꽃이 노랗게 보였습니다.
줄기를 걷어 올려주려는데 무언가 보였습니다.
다름아닌 호박이었습니다.
거름한 자리어서인지 호박 작은것이 주렁주렁 달려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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