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지런히 일하고 난후
입맛이없어 점심 사먹으러갔죠.
요것이 자두의 점심입니다.
앗!~ 불싸~ 밧대리가 다되어 사진이 더이상 없습니다.
찌게가 맛있었는데...
먹을꺼리도 많이 나오고요.
그것을 찌게다시라 다들 그러드군요.
찌게다시~ 찌게다시~ 일본말 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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