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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우체국서 용지를 가져왔습니다

우체국에서 택배붙일 용지를 가져왔습니다.
엇저녁에 이것을 다쓸려니 손에서 쥐가나드군요.

미리 준비를하면 나중에 번거로움이 없어지기에
항상 이렇게 배송할 친구님들 주소를 쓰놓는것입니다.

순번도 있어야하고 특, 상도 잇어야하고~
머리가 벙벙 하면 커피한잔으로 정신을 가다듬습니다.

어메~ 쓰다보니 용지가 엄청 모자랍니다.
용지는 모자라면 얼마든지 가져오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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