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두가 달걀줏는 재미에 푹빠졌습니다.
매일 하루에 2개씩 암닭 두마리가 계속 낳아주니까요.
삶아서 임신한 우리 아롱이도 주고요.
모아서 친구도 주고요.
자두가 후라이도 해먹습니다.
싱싱한 생달걀 으로도 잘먹습니다.
고마운 닭들 이제부터 사료값합니다.
이렇게 만든 병아리가 5마리가 어디로 간건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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