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자두가 집을 비웠습니다.
사이버 회의가있어 그기도 가야하죠.
하필 마을 부녀회와 같은 날이어서 많이 바빴습니다.
마을에부터 가서 얼굴을 내밀어야죠.
센터에 가야죠~ 이를땐 반 반씩 나누는
몸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센터 갔다가 저녁은 동네회관에서 밥을 먹습니다.
동네분들과 하루종일 노는날이죠.
늦게놀다 수박으로 입가심하고 밤11시에 집에도착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도라지가 모두 농성하듯 누워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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