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가 생각보다 한시간 늦게 도착한다기에
김천 공판장엘 둘러보았습니다.
우리 농산물들이 많이 나와있엇습니다.
그중 저는 자두가 제일 관심있었습니다.
하하하~ 우리 두사람은 그만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웃고만 자두입니다.
남의것을 뭐라고 말할수없지많~
주인장님 하우스에서 키우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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