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되면 씨앗을 넣어도 씨앗이 어리면 녹는다합니다.
한마디로 죽어 없어진다는 것이죠.
저는 시골와서 씨앗 넣는것도 많이 배웁니다.
그래서 상추 사이사이 씨앗을 넣었드니 이제겨우 떡잎을 보이네요.
씨앗이 올라오는곳은 노지에 것이구요.
다같이 씨앗을 넣은데도 하우스에건 아직 꿈쩍도않습니다.
노지에서 자라는 상추는 색깔이 다르네요. 하우스랑~
다 같은 씨앗인데도 이런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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