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두화처럼 이렇게 실한 집을 지어주면
철근이 섞기전까지는 안전하겠죠.
지금은 보기 싫겠지만 겨울엔 속 가지를 처주고나면
해마다 새 잎이 나오면 훗날엔 철근도 보이질않고
나름되로 안전하게 꽃이 필것입니다.
남의집에 꽃을보면 예쁩니다.
그리고 누구나가 꽃키우고 싶은맘 다 갖입니다.
그러나 키워보면 자두가 얼마나 힘든지를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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