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묶어야할건 정말 이넘입니다.
키가 얼마나큰지요~ 옛날 제가 어린시절에는
시골집 집이 이꽃은 대게 다심었었어요.
흙담 넘어로 고개를 내밀고 넘보며 자두야 안녕!~~
지금 학교가는거니?~ 공부 마치고 이제 집에오니?~ 하든 이넘~
이름은 키가 크다고 "키다리국화" 라 불렀어요.
이번에 3번 짤란것입니다. 그렇지않았으면 지금 키가 많이 컷겠죠.
이넘도 자두 딸때면 철근을 박아서 묶어야합니다. 지금은 아직이지많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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