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두가 가위와 끈을 가지고 다닙니다.
허메~ 간밤에 비가 얼마나 온거여유~
허불렁하게 키만크고 가지가 힘없는 꽃들이
다 자빠져 버린기여~~~
허기사 장마철도 되었구 묶을건 묶어야제
끈부터 챙기고 철근도 짜르고 가위도 필요한거쥬~
철근을 박아놓고 사진을 찍으면 모양은 없지많 어찌겠우ㅡ
자빠져 흙투성이되어 나딩구는것보다 났것지유 ㅡㅡ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수세미가 자리를 잡도록 만들어줍니다 (0) | 2012.06.13 |
---|---|
자두가 다알리아도 꽁꽁 묶어버립니다 (0) | 2012.06.13 |
자두네 집에도 접시꽃이 핍니다 (0) | 2012.06.12 |
자두네 닭이 왜 다리가 셋일까요 (0) | 2012.06.12 |
자두네 평상은 시원합니다 (2) | 201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