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동네 회관에서 동네 친구들과 밥해먹기위해
상추를 여렇게 맑갛게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상추만 가지고 쌈싸먹기로 했습니다.
쑥갓도 좀 곁들이면 맛있을것같아
쑥갓도 야금야금 문질러 버렸어요.
이많하면 열명이 먹어도 될것같죠. 시골이 이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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