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키우는 상추가 맛있다고
구태여 참외 따러가며 부탁을 합니다.
자두도 몹씨 바쁜사람이거든요.
자기들 보다 제가 수훨하니 어쩝니까.
뽑아다 줘야지요. 자두가 상추를 조금 낫게 심었거든요.
이렇게 봉지에 싸서 친구네 집까지 배달도 해줘야합니다.
친구들 참외 작업해야 하기때문에 바쁘거든요.
친구 좋다는게 이런거지요. 아껴줄줄 아는마음 가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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