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속으랴~ 꽃밭에 풀뽑으랴~
자두가 하는일도 무척많습니다.
아침도 못먹고 입맛도 없고...
뭘좀 먹으면 기운이 날까하고 생각하다~
중국집에 냉면 사먹으러 갔습니다.
시골이어서 특별히 맛있는 음식이 없다보니
손님오셔서 밥사먹으러 가는게 제일 고민꺼리 입니다.
다행히 손님이 이해하시므로 중국집이 제일 편한것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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