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를 한바퀴 돌다보면 시골사람들~
얼마나 부지런한지 엿볼수있습니다.
참외를 따고, 따고나면 작업하고
그 와중에도 온갖 채소 키우면서 풀 뽑고 하면서도
주인없는 빈집 빨래줄엔 빨래들이 하늘거리며
따가운 햇살에 팔랑팔랑 춤을추고 있습니다.
자두도 꽃밭에 일하며 빨래를 했습니다.
햇살이 쨍쨍 내리쬐는 빨래줄에는 빨래들이 나란히 춤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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