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두가 뜯어간 나물로
친구들과 점심을 이렇게 먹었어요.
잘 차린 상은 아니어도 여럿모여 먹는밥은
아무리 혼자 맛있는것 앞에두고 먹는것보다.
밥이맛있습니다.
간장만 있어고. 된장하나만 있어도~
어디서 이렇게 맛있는 맛이 나는지요.
정말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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