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두가 속 상해있는줄알고
친구들이 회관에서 점심을 국수를 삶습니다.
밥은 안넘어가고 국수는 그나마 잘넘어갑니다.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자두도 닭을샀습니다.
닭뽁음을 해먹은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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