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꽃을 예쁘게 심겠다고 심은 꽃입니다.
이것이 가지가 벌어지면 어울려서 예쁠텐데
생각처럼 가지가 많이 벌어지지 않는군요.
길가다보면 길 조성하느라 길가에
많이심는 베리골드입니다.
옛날엔 배암초라 불리웠든 꽃입니다.
오늘도 친구님들 하루 출발을 기분좋게 스마일~하시면서
이웃에게 마음으로나마 사랑합니다를 가슴에 새겨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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