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에 누운 울~대장 갑자기 참새 잡으러 가자네요.
땡볕이 따가와 허리편다고 평상에 누웠드니 심심한가 봅니다.
참새가 닭모이 먹으러 닭장에 온다드니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울~대장은 구멍을 밖에서 막고 저는 꼬쟁이 하나로
구멍으로 열심히 후들겼지많 영리한 참새는 사람이 있다는걸알고
구멍으로 들어가지않네요. 그래서 안에서 자두가 잡은게 무려 7마리
오늘 자두 다이어트 신나게 한것갔습니다.
앞으로도 시간나는데로 다이어트하러 열심히 고 고~~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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