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기도서 일찍 출발하여
한개마을 들렸다 온다는 우리 아우님이 오셨다.
볼때마다 피부가 뾰안게 어찌그리 예쁠까?
비록 미스코리아같은 대회에 나가지 않을지언정~
다소곳 여자답고 하얀 얼굴에 참 예쁘다.
짖은 화장도않는 얼굴이지많 왜그리 정에 껄리는지...
점심은 돼지 고추장 삼겹살에 자두가키운 채소들이다.
우리집 명당자리 평상에서 이렇게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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