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나무마다 다 잘려나갔습니다.
무슨 마음일가요?
주렁,주렁,주렁,주렁~ 수없이 열리는 열매ㅡ
왕보리수!~~~
아직은 예쁘지 않지만 빨갛게 익어 주렁주렁 달렸을땐
나무 전체가 꽃같이 예쁘답니다.
그땐 자두가 소쿠리를 가져가~
똑딱똑딱 따면서 연신 입으로, 입속으로, 창자로~ 슛~ 꼴인 시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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