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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자두를 어제 적과한것이 몰라보게 자랐어요

물론 큰것을두고 작은것을 따냅니다.
그러나 적과한것은 하루사이에 무럭무럭 자람을 알수있습니다.

안한것은 자잘하게 소복히 달려있습니다.
이런땐 어디부터 손을 쓰야할지 멍해집니다.

목은 아프지요. 덥긴하지요. 목도마르지요.
그래서 이시간 땡땡이 치고 있습니다.

일일이 손하나 안가는 자두가없어요.
깨알같은 자두를 속자면 목이 너무아파요.


 

                                     위에것은 적과한것 ㅡ 아래것은 적과 안한것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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