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자두 적과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에서 응원군인 우리 아들이왔습니다.
요즘 팔이 아파 몇일 쉬는가봅니다.
잠깐이라도 보탬이될려고 적과하러 왔나봅니다.
고맙지요. 팔도 아픈데 엄마 고생한다고
들어왔어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아마 며느리가 도와주라고 보낸것같습니다. 너무 고맙죠.
지금은 일손이 부족한때입니다. 손이 열개? 백개면 더좋구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자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적과를 하는데 나를 놀라게한 개구리 (0) | 2012.05.08 |
---|---|
자두를 어제 적과한것이 몰라보게 자랐어요 (0) | 2012.05.05 |
자두가 징그럽게 많이 달렸어요 (0) | 2012.05.01 |
풀벤지 10일만에 이렇게 자랐어요 (0) | 2012.04.29 |
오늘은 자두나무에 약살포합니다 (0) | 201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