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뜯다 보게된 유채꽃
외롭게 홀로서서 나를 바라보고잇다.
무엇을 달라는건지 알수는 없지많
아마 관심과 사랑을 원했을것같다.
풀을뽑다 가까이가서 말을 건넸다.
야야~ 핏어마 말이나하지~
니 혼자 여기서 외로웠겠구나.
그랬드니 그제사좋다고 가지를 흔들거렸다.
자두는 거짓말도 잘합니다.
그러나 꽃은 정말 사람 말을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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