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래가 씨앗이되어 하나씩 흩어지고있습니다

야생화 민들래입니다. 김천 지인인 언니네 자두농원에가서
분명 흰민들래 씨앗을 받아왔어 심은것이
노랑 민들래가 더 많아졌습니다.
씨앗을 하나하나 제손으로 심은겁니다.
5년이 되고나니 밭전채가 민들래입니다.
민들래도 종종을 퍼트릴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 저는 먹는 나물은 제손으로 일일이 씨앗을받아 심습니다.
이게 우리집에서 큰역활을 하는 민들래입니다.
냉이도 달래도 씨앗으로 많이 널려놓았습니다.
고기를 구워도 야채는 사먹지않습니다.
집에 야생 채소들로 해결합니다.
상추, 당귀잎, 민들래잎, 달래, 취나물 부추, 돋나물~
아직 방풍도 번씩 시킬려고 이번에 만원어치 사다심은데
번식이 많이 늦어지네요. 나물만해도 한입입니다.
민들래는 번식시켜 훗날 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