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는 약제로 쓰인다.
해마다 자꾸많 불어나는 금낭화~
자두가 이번엔 금낭화를 많이 늘렸다.
꽃이 복주머니같이 예쁘서다.
근데 야생화는 일찍 잎이 씨든다.
어느 정도되면 보기싫어 낫으로 베어버린다.
금낭화는 땅에서 올라오면서부터 꽃대를 가지고 올라온다.
지금부터 한참동안 많은 꽃을 피울것이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키우는 꽃잔듸 (0) | 2012.04.26 |
---|---|
오늘 자두가 붓꽃을 뿌려드렸어요 (0) | 2012.04.26 |
쌈채소는 돈주고 사지않아요 집에걸로 뜯어먹어요 (0) | 2012.04.26 |
자두가 비오는데도 편히쉬는 꽃밭에서 찰칵 (0) | 2012.04.25 |
오늘은 사이버농어민 회의하는날 (0) | 2012.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