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출할 일이있어 나서려니
울~대장이 잘다녀오라고 마중나왔습니다.
그러드니 디카 있냐고 묻드군요. 제가 내 주었죠.
그랬드니 꽃 지고나면 서운하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주드군요. 비가오는데두요.
이꽃들이 지금은 봉우리지많 활짝 피고나면 예쁘겠죠.
이곳은 자두가 일하다 피곤하면 드러누워 쉬는 평상입니다.
흘러가는 구름잡고 시비도 걸고 농담도 하는곳이지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금낭화가 주렁주렁 매달려서 꽃피워요 (0) | 2012.04.26 |
---|---|
쌈채소는 돈주고 사지않아요 집에걸로 뜯어먹어요 (0) | 2012.04.26 |
오늘은 사이버농어민 회의하는날 (0) | 2012.04.25 |
자두농원에 왕보리수 꽃 (0) | 2012.04.24 |
자두 닭장뒤엔 돌복숭아가 많습니다 (0) | 2012.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