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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쌈채소는 돈주고 사지않아요 집에걸로 뜯어먹어요

오늘 며느리가 아버지 밥을 못드신다며
소뼈를 큰 찜통으로 가득 사들고왔다.

그리고 구워먹을 쇠고기까지 많이도 사왔다.
오늘따라 바람은 왜이리 부는지 평상에 않았지를 못할정도다.

연탄불에 고기를 지글지글 구웠다.
우린 고기구워 먹을땐 나물은 집에것을 이용한다.

상추, 취나물, 당귀, 부추, 돗나물, 민들래, 달래~
이만하면 약초들로 부럽잖게 고기 싸먹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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