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병원가면서 집 한바퀴 돌아보니
벌써 두릅이 잎을 보입니다.
산천을 둘러보니 계절은 못속인다 말~
몸소 체험 또체험 합니다.
겨울이 아무리 따뜻해도 나무가지에 잎은 나지않습니다.
대신 봄부터 가을까진 잎을 아무리 떨굴려해도
앙상한 가지가 되질않습니다.~ 나무가 죽지않은 이상은요.
봄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요상한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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