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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저녁이되면 덮어주는 꽃들

봄은 봄인가봅니다.
자두가 들락 그리는곳은 야생화 꽃집.

분양받아 가져온 꽃~ 관리도 중요하답니다.
당분간은 땅과 친해질려면 요렇게 자두손에서

정성이 들어가야 죽지않고 자두와함께 아웅다웅 싸워가며
오래오래 색끼낳고 자두농원에서 살아갈수있어요.

분양받은 꽃~ 낯이면 볏겨주고
밤이면 이불삼아 덮을수있는건 다 덮어줍니다.

우선 보기 싫어면 어때요.
먼 훗날 색끼들 줄줄이 앞장세워 대려나오면 그땐 정말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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