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대수냐~ 추위가 대수냐~를 부르며
큰소리 빵빵치며 핀 꽃입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죠. "동이나물"입니다.
너무작아 얼어죽을것 같드니
깔비로 덮어주고 밤이면 따뜻하라고
둥근 통으로 덮어주고한 보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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