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만보면 좋아서 자두는 침을 질질 흘립니다.
제가 원하고 갖고싶어한 크기의 장독입니다.
먼지가멋고 흙이멋고 세월이 뭇은 장독들~
자두가 목욕재배 시키고 맛사지 늘신하게 시킬겁니다.
그리고 광택이나게 시원한 물찜질을 확~
앗싸!~ 너들 어디갔다 이제사 돌아왔니...
번쩍번쩍, 반짝반짝~ 그기다 비까지 한몫하니 햐~ 좋다.
그리고 나란히 나란히 자두가 차례로 열을세웠습니다.
제가 원하고 갖고싶어한 크기의 장독입니다.
먼지가멋고 흙이멋고 세월이 뭇은 장독들~
자두가 목욕재배 시키고 맛사지 늘신하게 시킬겁니다.
그리고 광택이나게 시원한 물찜질을 확~
앗싸!~ 너들 어디갔다 이제사 돌아왔니...
번쩍번쩍, 반짝반짝~ 그기다 비까지 한몫하니 햐~ 좋다.
그리고 나란히 나란히 자두가 차례로 열을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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