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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성주댁이 은행깐다 (화: 맑음)

성주댁 영감님~
은행깐다.
지루할 텐데~
인내심으로 까는것 갔다.
성주댁은 몸살났다.
병원엘 갔다가
눈 질끔 감고
에고 무서버라~
그 맞기 싫은 주사 한방 꾹~
콜록콜록~ 기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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