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 범물동 친구 아들 장가 보냈습니다.
대구살땐 월드컵 경기장을 밤에 산책도하고
여름 더위에 놀러 자주 갔었는데
성주서 월드컵가는 길이 왜그리 뭔지요.
성주댁이 놀러 다닐때완 완전
다른 경기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넓기도 한없이 넓어졌구 너무 많이변해
예식장 찿느라 혼났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성주서 일찍 출발해
예식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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