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씨앗넣은게 엇거제 갔건만
벌써 이렇게 예쁜 채소가되어 줄을 섰습니다.
너무 비좁은 곳엔 오늘 속음을 하였습니다.
작은것을 속음한 것이 밥 한때는
능히 비벼먹을 만큼 제법 뜯었네요.
울 영감이 보더니 좋타고 으하하하
늑대 웃음소리를 내는군요.
늑대가 이렇게 웃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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