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 정말 많이도 심심한가 봅니다.
난데없이 경운기 몰고 나옵니다.
모두 다 싹다 갈아없었으니(부속품) 시운전 해 본되요.
경운기를 몰고 동네 한바퀴 돕니다.
성주댁이 불안해 비상 깜빡이켜고 뒤따릅니다.
한비퀴 돌고나서는 잘 나 간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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